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재난지원금 지급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재난지원금 지급 시 기간이 30일 정도 소요되고 있는데 이것을 앞당겨 일주일 정도로 단축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여러 갈래로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는 현재의 피해복구 및 지원신청시스템 등도 원스톱 체제로 갖추어 즉각적으로 한자리에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재난지원금 지급 시 기간이 30일 정도 소요되고 있는데 이것을 앞당겨 일주일 정도로 단축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여러 갈래로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는 현재의 피해복구 및 지원신청시스템 등도 원스톱 체제로 갖추어 즉각적으로 한자리에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