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성은이 컬러렌즈와 문신을 한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유성은의 공식 트위터에는 `7월 중순 유성은의 `비 오케이(Be OK)` 뮤직비디오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직접 문신을 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성은 대박 어떤 노래길래 신기하다" "유성은 문신 정말 직접한 건가?" "유성은 문신까지 하다니 대박" "유성은 문신에 컬러렌즈까지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의 타이틀곡 `비 오케이(Be OK)` 는 `국내 최초 3가지 장르의 변주 콘셉트`라는 정보만 알려졌으며, 7월 중순 공개된다.(사진=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9일 유성은의 공식 트위터에는 `7월 중순 유성은의 `비 오케이(Be OK)` 뮤직비디오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직접 문신을 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성은 대박 어떤 노래길래 신기하다" "유성은 문신 정말 직접한 건가?" "유성은 문신까지 하다니 대박" "유성은 문신에 컬러렌즈까지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의 타이틀곡 `비 오케이(Be OK)` 는 `국내 최초 3가지 장르의 변주 콘셉트`라는 정보만 알려졌으며, 7월 중순 공개된다.(사진=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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