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이모가 장윤정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 공방에 대해 폭로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9/B20130709131703157.jpg)
9일 오전 방송한 tvN eNEWS ‘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공방을 밝히기 위해 장윤정 이모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윤정 이모는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100% 사실이다. 장윤정 어머니인 언니는 육씨고 나는 전씨다. 아버지가 다른 자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 이모는 “한마디로 돈줄이 끊겨서 그러는 거다”며“(언니가)없이 살다보니까 과시욕이 세다. 명품관에서 윤정이 앞으로 홍보문을 다 보냈더라. 언니가 ‘난 샤O밖에 몰라’라고 하더라”고 현재 모든 문제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윤정이가 10살 때 부터 밤무대에 출연했다. 인기가 정말 좋았다. 트로트 신동으로 소문이 나서 하루에 다섯 군데까지 나갔다. 형부 월급이 27만원인데, 업소 한 군데서 보수로 40~50만원을 줬다. 돈이 만져지니까 화투를 치고 싶어서 들썩들썩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4학년 때 언니가 집을 나가 형부가 엄마 노릇을 다해줬다. 형부(장윤정 아버지)가 도시락 2개씩 싸주면서 힘들게 장윤정을 졸업시켰다. 불쌍한 윤정이 더는 상처 안 입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는 딸의 결혼 후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 소송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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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방송한 tvN eNEWS ‘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공방을 밝히기 위해 장윤정 이모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윤정 이모는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100% 사실이다. 장윤정 어머니인 언니는 육씨고 나는 전씨다. 아버지가 다른 자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 이모는 “한마디로 돈줄이 끊겨서 그러는 거다”며“(언니가)없이 살다보니까 과시욕이 세다. 명품관에서 윤정이 앞으로 홍보문을 다 보냈더라. 언니가 ‘난 샤O밖에 몰라’라고 하더라”고 현재 모든 문제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윤정이가 10살 때 부터 밤무대에 출연했다. 인기가 정말 좋았다. 트로트 신동으로 소문이 나서 하루에 다섯 군데까지 나갔다. 형부 월급이 27만원인데, 업소 한 군데서 보수로 40~50만원을 줬다. 돈이 만져지니까 화투를 치고 싶어서 들썩들썩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4학년 때 언니가 집을 나가 형부가 엄마 노릇을 다해줬다. 형부(장윤정 아버지)가 도시락 2개씩 싸주면서 힘들게 장윤정을 졸업시켰다. 불쌍한 윤정이 더는 상처 안 입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는 딸의 결혼 후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 소송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