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형광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몸매와 함께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헬스장 역시 열심히 운동 해야 하는 거구나" "혜박 헬스장 몸매 부럽다" "혜박 헬스장 다리길이 왜죠?" "혜박 헬스장 멋있다" "혜박 헬스장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혜박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형광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몸매와 함께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헬스장 역시 열심히 운동 해야 하는 거구나" "혜박 헬스장 몸매 부럽다" "혜박 헬스장 다리길이 왜죠?" "혜박 헬스장 멋있다" "혜박 헬스장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혜박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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