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이 과거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 박기웅(사진=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기웅은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거나 대시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이게 조금 애매한데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고 제가 먼저 얘기를 했다"며 "그 분은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고 연락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 전화번호가 5개 이상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활동을 10년 넘게 했는데 5개 이상 없다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다.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는 여자 연예인도 5명은 넘는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DJ 윤하가 "과거 대시했던 여자 연예인 번호도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현재도 연락을 하고 번호도 있다. 그 여자 분은 80년대 생이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말했다.
▲ 박기웅(사진=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기웅은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거나 대시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이게 조금 애매한데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고 제가 먼저 얘기를 했다"며 "그 분은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고 연락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 전화번호가 5개 이상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활동을 10년 넘게 했는데 5개 이상 없다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다.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는 여자 연예인도 5명은 넘는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DJ 윤하가 "과거 대시했던 여자 연예인 번호도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현재도 연락을 하고 번호도 있다. 그 여자 분은 80년대 생이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