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9일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I 와이오밍 LP`의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사업설명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OCI는 "당사의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I 와이오밍` 지분 51%를 신설된 종속회사에 현물 출자하고 해당 법인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기 위해 사업설명서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OCI 측은 "최종 상장 여부는 투자자 모집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2014년 1월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OCI 주가는 3.03% 상승한 13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
OCI는 "당사의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I 와이오밍` 지분 51%를 신설된 종속회사에 현물 출자하고 해당 법인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기 위해 사업설명서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OCI 측은 "최종 상장 여부는 투자자 모집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2014년 1월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OCI 주가는 3.03% 상승한 13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