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문숙이 요트 자격증을 따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안문숙은 "요트 자격증을 따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나라의 요트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대략 5000명 정도라고 들었다. 그럼 희소가치가 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안문숙은 "요트 클럽에는 요트 자격증 소지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요트 클럽에는 총각들이 많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요트 자격증을 공부하는 책이 정말 뚜껍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요트클럽 괜찮은데?" "안문숙 요트클럽 들어가려고 자격증 따려는거였어" "안문숙 요트클럽 어제 정말 재밌었다" "안문숙 요트클럽 도전하려는 의지가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안문숙은 "요트 자격증을 따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나라의 요트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대략 5000명 정도라고 들었다. 그럼 희소가치가 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안문숙은 "요트 클럽에는 요트 자격증 소지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요트 클럽에는 총각들이 많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요트 자격증을 공부하는 책이 정말 뚜껍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요트클럽 괜찮은데?" "안문숙 요트클럽 들어가려고 자격증 따려는거였어" "안문숙 요트클럽 어제 정말 재밌었다" "안문숙 요트클럽 도전하려는 의지가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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