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의 보급단가를 반값 수준으로 낮춘 명지대학교의 한옥 기술 등 7선이 `2013년 국토교통기술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목)부터 12(금)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3 국토교통 테크놀로지 페어(Technology Fair)`를 개최하고 기술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운전자가 정지선을 위반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등`과 같은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내용의 아이디어 3개를 선정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2014년 국토교통 R&D 사업 공모를 통해 실현 가능성있는 부분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10/B20130710091013337.jpg)
국토교통부는 오는 11(목)부터 12(금)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3 국토교통 테크놀로지 페어(Technology Fair)`를 개최하고 기술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운전자가 정지선을 위반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등`과 같은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내용의 아이디어 3개를 선정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2014년 국토교통 R&D 사업 공모를 통해 실현 가능성있는 부분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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