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가요무대`가 20년만에 독일을 다시 찾는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10/B20130710100812497.jpg)
KBS는 "가요무대가 오는 8월 3일 독일 보쿰시에서 근로자 파독 50주년과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연에서는 설운도, 주현미, 현숙 등 10여명의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150분간 열창할 예정으로 공연실황은 8월 12일과 19일 두 차례로 나뉘어 방송된다.
`가요무대`는 이에앞서 지난 1993년 근로자 파독 30주년을 기념해
독일에서 한 차례 공연을 가진바 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10/B20130710100812497.jpg)
KBS는 "가요무대가 오는 8월 3일 독일 보쿰시에서 근로자 파독 50주년과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연에서는 설운도, 주현미, 현숙 등 10여명의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150분간 열창할 예정으로 공연실황은 8월 12일과 19일 두 차례로 나뉘어 방송된다.
`가요무대`는 이에앞서 지난 1993년 근로자 파독 30주년을 기념해
독일에서 한 차례 공연을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