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독설연습, 성민 "멤버들에게 미리 연습하다 맞을 뻔" 폭로

입력 2013-07-10 12:46   수정 2013-07-10 12:5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MC 규현에 대해 폭로했다.



10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에 출연한 성민은 "규현이가 예능을 하면 정말 잘 할 것 같았다. 조용하다가 툭툭 뱉는 말이 조금씩 트이고 있다"며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는 규현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지금 규현이 너무 오버하는 것 같다. 강인 느낌이 많이 난다"고 말하자 성민은 "강인은 형이니까 넘어가는데 규현이는 진짜 맞을 뻔 했다. 방송에서 할 것들을 멤버들에게 미리 연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룸메이트였던 규현과 성민이 방을 따로 쓰게 되면서 멀어진 사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규현 독설연습 하는구나 귀엽다" "규현 독설연습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다" "규현 독설연습 오늘도 본방사수해야지" "규현 독설연습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