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레이나가 전주여행을 떠났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야외에서 음료수를 든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전주여행 레이나도 같이 갔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즐거워보여"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정말 재밌겠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청춘여행이라니 낭만있다" "나나 전주여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나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나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야외에서 음료수를 든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전주여행 레이나도 같이 갔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즐거워보여"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정말 재밌겠다" "레이나 나나 전주여행 청춘여행이라니 낭만있다" "나나 전주여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나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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