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바캉스는 2PM과 가고파‥몸이 훌륭해"

입력 2013-07-10 15:38  


▲클라라 바캉스 (사진=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가 2PM과 함께 바캉스를 가고 싶다고 밝혔다.


짐승돌 2PM이 클라라와 여성팬들의 바캉스 워너비 스타 1위로 올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 최근 녹화에서는 랭킹 코너 ‘착하게 살자’를 통해 바캉스를 함께 떠나고 싶은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그러던 중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의 바캉스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 또한 공개됐다.


지난주 랭킹쇼에서 핫바디 부문 1위를 차지한 클라라는 이번주 방송에서 바캉스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2PM을 꼽았다. 여섯 멤버의 몸이 전체적으로 훌륭한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바캉스 부문 1위를 차지한 2PM은 ‘K-STAR news’에 출연해 클라라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PM은 길거리 시민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바캉스지에서 빛이 날 스타 1인자임을 증명했다.


국민 첫사랑 수지는 남자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2PM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수지와 함께라면 진정한 힐링 바캉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시민들의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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