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찬이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원도 인제군 기린중·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강연은 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기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연은 KBS 공사창립 40주년 기획 ‘무지개콘서트- 꿈이 있어야 이룰 수 있다’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 4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날 강연은 권영찬이 대기업 강연을 뒤로 하고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영찬은 "유머는 배려와 소통이다라는 청소년 강연 재능기부는 나 아니면 할 수가 없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는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스타강사가 충분히 내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고 강연 후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강연은 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기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연은 KBS 공사창립 40주년 기획 ‘무지개콘서트- 꿈이 있어야 이룰 수 있다’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 4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날 강연은 권영찬이 대기업 강연을 뒤로 하고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영찬은 "유머는 배려와 소통이다라는 청소년 강연 재능기부는 나 아니면 할 수가 없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는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스타강사가 충분히 내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고 강연 후 소감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