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클린턴 의료재단과 케냐 민간의료기관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공급 MOU를 체결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26일 클린턴 의료재단(CHAI)과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Rapid Diagnostic Test)를 공급할 수 있는 MOU를 체결했다며, 이에 케냐의 민간 의료유통업자로부터 25만세트 규모의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엑세스바이오와 CHAI간에 체결된 두번째 MOU로 CHAI는 지난해 말 엑세스바이오와 탄자니아 민간의료시장의 말라리아 RDT 공급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CHAI의 민간 부문 말라리아 RDT 사용 증대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하게 된 엑세스바이오는 탄자니아와 케냐의 민간의료기관에 고품질의 말라리아 RDT(제품명 CareStartTM)를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CHAI와의 협력으로 엑세스바이오는 향후 케냐 민간 시장에서 자사 말라리아 RDT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뿐 아니라 향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민간의료시장으로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영호 엑세스바이오의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현지 민간 유통업체의 검증, 추천, 관리 등을 CHAI로부터 지원받게 됨에 따라 민간부문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엑세스바이오는 공공부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민간부문 진출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성장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26일 클린턴 의료재단(CHAI)과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Rapid Diagnostic Test)를 공급할 수 있는 MOU를 체결했다며, 이에 케냐의 민간 의료유통업자로부터 25만세트 규모의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엑세스바이오와 CHAI간에 체결된 두번째 MOU로 CHAI는 지난해 말 엑세스바이오와 탄자니아 민간의료시장의 말라리아 RDT 공급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CHAI의 민간 부문 말라리아 RDT 사용 증대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하게 된 엑세스바이오는 탄자니아와 케냐의 민간의료기관에 고품질의 말라리아 RDT(제품명 CareStartTM)를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CHAI와의 협력으로 엑세스바이오는 향후 케냐 민간 시장에서 자사 말라리아 RDT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뿐 아니라 향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민간의료시장으로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영호 엑세스바이오의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현지 민간 유통업체의 검증, 추천, 관리 등을 CHAI로부터 지원받게 됨에 따라 민간부문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엑세스바이오는 공공부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민간부문 진출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성장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