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Mnet `슈퍼스타K5` 메인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가수 이승철과 윤종신이 한강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이 온라인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제 반포대교 밑에서 이승철 윤종신이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승철과 윤종신은 한강 둔치에 나란히 앉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불화설이 나온 바 있지만, 이번 사진은 불화설을 믿기 어려울 만큼 다정한 모습이다.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은 11일 `슈퍼스타K5` 메인 심사위원으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16일 예정돼 있는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종신 한강둔치 사진, 옷까지 이승철과 비슷한 색깔이야" "윤종신 한강둔치, 막걸리가 저 봉투 속에 몇 병일까" "윤종신 한강둔치 사진, 사인 요청 받았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1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제 반포대교 밑에서 이승철 윤종신이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승철과 윤종신은 한강 둔치에 나란히 앉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불화설이 나온 바 있지만, 이번 사진은 불화설을 믿기 어려울 만큼 다정한 모습이다.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은 11일 `슈퍼스타K5` 메인 심사위원으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16일 예정돼 있는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종신 한강둔치 사진, 옷까지 이승철과 비슷한 색깔이야" "윤종신 한강둔치, 막걸리가 저 봉투 속에 몇 병일까" "윤종신 한강둔치 사진, 사인 요청 받았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