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풍산화동양행이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기념 주화와 메달을 출시 판매한다.
풍산화동양행은 11일 6·25전쟁 정전 60주년 참전국 조폐국 발행 기념주화와 메달 세트를 선보였다.
각 세트는 모든 주화와 메달을 담고 있는 5종세트, 한국 조폐공사의 금메달 및 은메달로 구성된 2종세트, 조폐공사 은메달로만 구성된 1종세트로 한정판 출시되며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5종세트는 57만2000원, 2종세트는 189만2000원, 1종세트는 15만4000원이다.
풍산화동양행은 11일 6·25전쟁 정전 60주년 참전국 조폐국 발행 기념주화와 메달 세트를 선보였다.
각 세트는 모든 주화와 메달을 담고 있는 5종세트, 한국 조폐공사의 금메달 및 은메달로 구성된 2종세트, 조폐공사 은메달로만 구성된 1종세트로 한정판 출시되며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5종세트는 57만2000원, 2종세트는 189만2000원, 1종세트는 15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