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현장에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
윤상현 팬클럽 `서포트 재팬 precious`는 윤상현과 함게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이하 `너목들`) 촬영장에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100인분의 갈비탕과 팥빙수, 커피를 선물했다.
윤상현은 `너목들`에서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변호사 차관우로 열연 중이다.
윤상현과 팬들이 준비한 밥차를 선물받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날씨가 더워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값진 선물을 받았다"며 "남은 분량 동안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윤상현은 "무더운 날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너목들`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밥차 나도 갈비탕 잘 먹는데..." "윤상현 밥차 화끈하네" "윤상현 밥차 뜨거움과 시원함이 다 있네" "윤상현 밥차 `너목들` 화이팅" "윤상현 밥차 `너목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윤상현 팬클럽 `서포트 재팬 precious`는 윤상현과 함게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이하 `너목들`) 촬영장에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100인분의 갈비탕과 팥빙수, 커피를 선물했다.
윤상현은 `너목들`에서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변호사 차관우로 열연 중이다.
윤상현과 팬들이 준비한 밥차를 선물받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날씨가 더워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값진 선물을 받았다"며 "남은 분량 동안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윤상현은 "무더운 날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너목들`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밥차 나도 갈비탕 잘 먹는데..." "윤상현 밥차 화끈하네" "윤상현 밥차 뜨거움과 시원함이 다 있네" "윤상현 밥차 `너목들` 화이팅" "윤상현 밥차 `너목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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