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햇살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을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햇살 셀카 예쁘네" "강민경 햇살 셀카 훈훈하다" "강민경 햇살 셀카처럼 햇살 좀 보고 싶다" "강민경 햇살 셀카 정말 부럽네" "강민경 햇살 셀카 바다 가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을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햇살 셀카 예쁘네" "강민경 햇살 셀카 훈훈하다" "강민경 햇살 셀카처럼 햇살 좀 보고 싶다" "강민경 햇살 셀카 정말 부럽네" "강민경 햇살 셀카 바다 가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