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녹십자HS가 출시하는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제품, ‘녹십자명장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유산균 섭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녹십자명장 프로바이오틱스는 1캡슐에 생유산균이 200억 마리가 함유돼 있다. 또한 식약처 기준규격에 적합한 식물성 장용성 코팅캡슐로 유산균이 체내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유산균의 생존력을 강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녹십자HS만의 유산균 보존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유산균 보존을 위한 5단계 시스템을 적용한 것. 또한 식물성 김치유산균과 장내 환경을 바꾸기 위한 10종의 유산균과 녹십자HS의 특허 성분인 `발효인삼농축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돼 한국인의 장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녹십자 명장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참여한 녹십자HS 한 관계자는 “온도 및 습도가 조절된 클린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유산균 안정성 유지를 위한 100% 냉장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장용성 코팅 및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 명장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14일 오전 6시 30분 NS TV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를 개시했다. 특히 론칭기념으로 방송 중 구매 시 10개월 분(10EA) 420,000원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인 168,000원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NS몰 홈페이지 (http://www.nsmall.com) 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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