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국 상가 낙찰률과 평균응찰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상가 낙찰률은 26.3%, 평균응찰자수는 2.6명으로 2001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또, 낙찰가율은 61.5%를 기록했습니다.
구분등기가 된 소형상가 내 점포가 72.3%로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근린상가가 68.9%의 낙찰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표1. 역대 상반기 전국 상업시설 진행물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평균응찰자수 통계] (자료:지지옥션)
기간진행건수낙찰률낙찰가율평균응찰자수
2001년32,59322.3%55.8%2.5명
2002년21,72525.9%51.3%2.5명
2003년18,61521.4%63.5%2.4명
2004년24,73222.9%59.2%2.2명
2005년28,61719.9%52.7%2.4명
2006년26,64221.4%57.7%2.4명
2007년21,51522.4%54.6%2.4명
2008년24,11721.1%55%2.3명
2009년25,95121.2%50.3%2.4명
2010년23,91920.9%52.7%2.4명
2011년19,76923%56.9%2.4명
2012년16,66422%56.6%2.5명
2013년13,36126.3%61.5%2.6명
부동산 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상가 낙찰률은 26.3%, 평균응찰자수는 2.6명으로 2001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또, 낙찰가율은 61.5%를 기록했습니다.
구분등기가 된 소형상가 내 점포가 72.3%로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근린상가가 68.9%의 낙찰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표1. 역대 상반기 전국 상업시설 진행물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평균응찰자수 통계] (자료:지지옥션)
기간진행건수낙찰률낙찰가율평균응찰자수
2001년32,59322.3%55.8%2.5명
2002년21,72525.9%51.3%2.5명
2003년18,61521.4%63.5%2.4명
2004년24,73222.9%59.2%2.2명
2005년28,61719.9%52.7%2.4명
2006년26,64221.4%57.7%2.4명
2007년21,51522.4%54.6%2.4명
2008년24,11721.1%55%2.3명
2009년25,95121.2%50.3%2.4명
2010년23,91920.9%52.7%2.4명
2011년19,76923%56.9%2.4명
2012년16,66422%56.6%2.5명
2013년13,36126.3%61.5%2.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