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의 폭풍 오열 연기가 화제다.
15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연출 박성수 정대윤) 측에서는 진지희가 오열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이(진지희 분)는 이종원을 안고 서럽게 울고 있다. 특히 닭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강천(전광렬 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유을담(이종원 분)과 정이 부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이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게 될 이 사건은 천둥벌거숭이 같던 그녀가 마음을 다 잡고 사기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오열 사진만 봐도 슬프다" "진지희 폭퐁오열 정말 연기 잘한다" "진지희 폭풍오열 오늘 무조건 본방사수" "진지희 폭풍오열 정말 슬프다 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가 정이로 출연 중인 `불의 여신 정이`는 15일 5회가 방송된다.(사진= 케이팍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5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연출 박성수 정대윤) 측에서는 진지희가 오열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이(진지희 분)는 이종원을 안고 서럽게 울고 있다. 특히 닭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강천(전광렬 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유을담(이종원 분)과 정이 부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이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게 될 이 사건은 천둥벌거숭이 같던 그녀가 마음을 다 잡고 사기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오열 사진만 봐도 슬프다" "진지희 폭퐁오열 정말 연기 잘한다" "진지희 폭풍오열 오늘 무조건 본방사수" "진지희 폭풍오열 정말 슬프다 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가 정이로 출연 중인 `불의 여신 정이`는 15일 5회가 방송된다.(사진= 케이팍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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