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문화연구원이 장보기가 서툰 소비자들을 위한 장보기 가이드북 `똑똑한 장바구니`를 발간했습니다.
`똑똑한 장바구니`는 풀무원이 2011년부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펴낸 ‘두부 콩 밥상’, ‘저염 밥상’, ‘맛있는 다이어트’에 이은 네 번째 도서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족과 초보주부에 맞벌이 남편 등 장보기가 서툰 이들의 바른먹거리 선택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장보기 전 체크사항’은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기능, 정부에서 시행하는 식품인증제도, 식품 표시 읽는 법 등 어렵고 까다로운 내용을 그림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친환경 소비와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로하스 식생활 실천 방법을 함께 제공합니다.
두 번째 파트인 ‘식품 표시 바로 읽기’는 자연·상온·냉장·냉동 등 식품 저장 특성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눠 잘 알려지지 않은 식품의 기원과 에피소드,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점, 식품의 종류와 영양, 식품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남기선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은 “일반 소비자들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에 대한 필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똑똑한 장바구니’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장보기에 필요한 정보를 속속들이 담아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므로 바른먹거리 선택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똑똑한 장바구니`는 풀무원이 2011년부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펴낸 ‘두부 콩 밥상’, ‘저염 밥상’, ‘맛있는 다이어트’에 이은 네 번째 도서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족과 초보주부에 맞벌이 남편 등 장보기가 서툰 이들의 바른먹거리 선택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장보기 전 체크사항’은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기능, 정부에서 시행하는 식품인증제도, 식품 표시 읽는 법 등 어렵고 까다로운 내용을 그림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친환경 소비와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로하스 식생활 실천 방법을 함께 제공합니다.
두 번째 파트인 ‘식품 표시 바로 읽기’는 자연·상온·냉장·냉동 등 식품 저장 특성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눠 잘 알려지지 않은 식품의 기원과 에피소드,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점, 식품의 종류와 영양, 식품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남기선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은 “일반 소비자들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에 대한 필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똑똑한 장바구니’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장보기에 필요한 정보를 속속들이 담아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므로 바른먹거리 선택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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