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카라의 `FA설`에 대해 언급했다.
▲ 박규리 카라 FA설 언급(사진=박규리 트위터)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트위터)에 "잘해가고 있는데..무슨?"이라고 짧은 글을 게재하며 FA설에 대해 심경을 표했다.
앞서 카라는 전속계약 기간 만료 기간이 임박한 가운데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재계약 논의를 시작한 것은 맞지만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양측이 좋은 방향으로 논의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라의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정니콜은 내년 1월 그리고 막내 강지영은 내년 4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 박규리 카라 FA설 언급(사진=박규리 트위터)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트위터)에 "잘해가고 있는데..무슨?"이라고 짧은 글을 게재하며 FA설에 대해 심경을 표했다.
앞서 카라는 전속계약 기간 만료 기간이 임박한 가운데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재계약 논의를 시작한 것은 맞지만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양측이 좋은 방향으로 논의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라의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정니콜은 내년 1월 그리고 막내 강지영은 내년 4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