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 구하라 고양이(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코랑 자장자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는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해 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크고 날렵한 눈매와 갸름한 얼굴 등 구하라의 이목구비가 고양이와 흡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고양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고양이 귀엽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고양이랑 많이 닮았다" "피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구하라 고양이(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코랑 자장자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는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해 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크고 날렵한 눈매와 갸름한 얼굴 등 구하라의 이목구비가 고양이와 흡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고양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고양이 귀엽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고양이랑 많이 닮았다" "피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