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을 마친 뒤 영화 ‘관상’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혜수의 강렬한 레트로 레이디룩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스페인 세고비아의 유서 깊은 마을 페드로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혜수는 강렬한 패턴과 컬러가 가미된 의상들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그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카페트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짓고 있는가 한편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짙은 핑크의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집시 같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김혜수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강조되는 의상들을 입고 현지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부터 오래된 성곽에 훌쩍 뛰어 올라 춤 동작을 취하는 거침없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수만의 당당하고 관능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스페인 세고비아의 유서 깊은 마을 페드로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혜수는 강렬한 패턴과 컬러가 가미된 의상들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그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카페트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짓고 있는가 한편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짙은 핑크의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집시 같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김혜수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강조되는 의상들을 입고 현지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부터 오래된 성곽에 훌쩍 뛰어 올라 춤 동작을 취하는 거침없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수만의 당당하고 관능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