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취항 5주년을 맞아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새 유니폼은 기존의 청바지 형식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디자인된 셔츠와 자켓, 액세서리 등을 더해 전체적으로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발은 바닥 쿠션이 충분히 들어간 스니커즈 형태로 제작됐고 셔츠와 청바지는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편의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유니폼 제작 전반에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까레라(Carrera)가 참여했으며 오는 9월부터 일반 승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새 유니폼은 기존의 청바지 형식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디자인된 셔츠와 자켓, 액세서리 등을 더해 전체적으로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발은 바닥 쿠션이 충분히 들어간 스니커즈 형태로 제작됐고 셔츠와 청바지는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편의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유니폼 제작 전반에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까레라(Carrera)가 참여했으며 오는 9월부터 일반 승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