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계약기간, 씨엘 "아직 남아있어 5년차 징크스 없을 듯"

입력 2013-07-18 09: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NE1 씨엘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 2NE1 계약기간 (사진=방송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YTN `호준석의 뉴스 인`에는 1년만에 싱글 `Falling in love(폴링 인 러브)`로 컴백한 걸그룹 2NE1이 출연했다.

이날 호준석 앵커는 "많은 유명 그룹들이 5년차에 해체됐던 전례가 있다"라고 말하며 `5년차 징크스`에 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씨엘은 "아마도 계약기간 때문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을 묻는 질문에 씨엘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며 "그래도 우리는 오래 갈 것 같다"며 2NE1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수가 아닌 다른 직업을 꿈꿔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산다라박은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청순한 여배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