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득남해 아빠가 된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결혼식 계획 없이 당분간 활동에 전념한다.
1월 임신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양동근은 원래는 가을 영화 `응징자` 개봉 이후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해왔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당장은 결혼식 계획이 없는 상태다.
양동근은 다음달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합류하며, 가을에는 `응징자`가 개봉된다. 하반기에는 음반 활동도 계획 중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1월 임신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양동근은 원래는 가을 영화 `응징자` 개봉 이후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해왔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당장은 결혼식 계획이 없는 상태다.
양동근은 다음달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합류하며, 가을에는 `응징자`가 개봉된다. 하반기에는 음반 활동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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