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결혼생활, "홍콩에 있는 남편 2달에 한 번쯤 보고 있다"

입력 2013-07-18 13:37   수정 2013-07-18 13: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하유미가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될 SBS `땡큐`녹화에서 하유미는 홍콩 재력가 남편과의 별거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하유미는 홍콩의 유명 영화 제작자이자 유명 레스토랑 경영자인 남편과 8년 연애 후 1999년 결혼했다. 각각 홍콩과 서울에 거주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하유미는 이러한 별거 생활에 대해 "연애부터 결혼까지 남편과 함께 한 시간이 23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같이 있었던 시간은 다 통틀어도 5년도 채 안 될 것 같다"며 "요새는 2달에 한 번쯤 보고 있다. 전화는 수시로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또한 하유미는 "이렇게 떨어져 살게 된 계기가 있다"며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유미 결혼생활 떨어져 살게 된 계기가 뭐길래" "하유미 결혼생활 방송 봐야지" "하유미 결혼생활 별거 아닌 별거생활이네" "하유미 결혼생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