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올해 상반기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매매 거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1만3천가구로 이 가운데 경남 김해시는 총 8천220가구가 거래됐습니다.
6월말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김해시의 경우 8천22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가 7천704가구로 94%에 달해 저가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김해시에 이어 경기 고양시가 8천31가구로 거래가 많았고, 경기 용인시가 6천912가구, 충남 천안시 6천610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1만3천가구로 이 가운데 경남 김해시는 총 8천220가구가 거래됐습니다.
6월말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김해시의 경우 8천22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가 7천704가구로 94%에 달해 저가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김해시에 이어 경기 고양시가 8천31가구로 거래가 많았고, 경기 용인시가 6천912가구, 충남 천안시 6천610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