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최근 잇달아 대규모 창호공급 계약을 따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오비즈타워 신축공사와 성남 판교예미지 골드타워 신축공사 여기에 이천 군부대 창호공사 등 지난 6월 이후 총 116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창호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시중 남선알미늄 대표이사는 "이번 세 건의 공급계약 영향으로 남선알미늄은 계절적 비수기였던 1분기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영업강화와 원가절감을 통한 내실경영을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오비즈타워 신축공사와 성남 판교예미지 골드타워 신축공사 여기에 이천 군부대 창호공사 등 지난 6월 이후 총 116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창호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시중 남선알미늄 대표이사는 "이번 세 건의 공급계약 영향으로 남선알미늄은 계절적 비수기였던 1분기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영업강화와 원가절감을 통한 내실경영을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