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다고 해주는 곳 "사진 찍은 사람이 심심했나봐"

입력 2013-07-22 13:32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사진= 온라인 게시판)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 발견돼 누리꾼들을 당황하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다 맞다고 해주는 곳`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는 표현이 다소 심오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리꾼의 `황당 센스`가 탄생시킨 말이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는 제목의 게시물 속에는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의 간판을 찍은 사진이 한 장 포합돼 있다. 즉,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의 뜻을 `맞다`를 표현한 귀여운 말투인 `마장`으로 해석한 셈이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센스군" "사진 찍으시는 분이 심심했나봐"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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