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타투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요원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8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창간 10주년 기념호 뷰티별책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뮤즈에게 입힌 프로젝트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중인 이요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와 작업을 했다. 이요원은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벗고 고딕 스타일의 서늘한 핑크걸로 변신했다. 손가락 타투는 더욱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타투 화보 진짜 대박인 듯" "이요원 타투 화보 이런 매력까지?" "이요원 타투 화보 손톱 장식도 장난 아냐" "이요원 타투 화보 정말 다른 사람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얼루어 코리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이요원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8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창간 10주년 기념호 뷰티별책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뮤즈에게 입힌 프로젝트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중인 이요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와 작업을 했다. 이요원은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벗고 고딕 스타일의 서늘한 핑크걸로 변신했다. 손가락 타투는 더욱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타투 화보 진짜 대박인 듯" "이요원 타투 화보 이런 매력까지?" "이요원 타투 화보 손톱 장식도 장난 아냐" "이요원 타투 화보 정말 다른 사람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얼루어 코리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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