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인구 5명중 1명이 국내주식에 투자하고 있지만 증시침체로 개인투자자들의 시장참여는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투자자는 502만명으로 2011년에 비해 5.1%, 26만8000명이 줄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49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9%, 경제활동 인구의 19.7%를 차지했습니다.
2011년 대비 각각 0.6%포인트, 1.3%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의 평균보유금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610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의 주식 매수 평균단가는 1만928원으로 전년 대비 5.8% 상승했고, 보유 주식 수도 5591주(8.2% 증가) 늘었습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투자자는 502만명으로 2011년에 비해 5.1%, 26만8000명이 줄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49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9%, 경제활동 인구의 19.7%를 차지했습니다.
2011년 대비 각각 0.6%포인트, 1.3%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의 평균보유금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610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의 주식 매수 평균단가는 1만928원으로 전년 대비 5.8% 상승했고, 보유 주식 수도 5591주(8.2% 증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