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홍콩과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고객에게 라우터를 이용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LG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라우터를 임대하면 임대료와 사용료를 포함해 하루 1만5천원에 1기가바이트(GB)의 LTE 데이터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우터는 태블릿PC, 노트북PC 등 최대 10대의 스마트 기기에 접속할 수 있으며 데이터 로밍은 기본 데이터 이용량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으로 하루 1만원에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전세계 85개국에서 3G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LTE-A 지원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라우터 없이 해외에서 LTE를 이용할 수있는 로밍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 LG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라우터를 임대하면 임대료와 사용료를 포함해 하루 1만5천원에 1기가바이트(GB)의 LTE 데이터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우터는 태블릿PC, 노트북PC 등 최대 10대의 스마트 기기에 접속할 수 있으며 데이터 로밍은 기본 데이터 이용량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으로 하루 1만원에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전세계 85개국에서 3G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LTE-A 지원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라우터 없이 해외에서 LTE를 이용할 수있는 로밍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