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다집하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저축은행이 22일 서울 본점에서 박재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건전 영업행위나 불합리한 차별행위 발생을 막고 불합리한 금융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해 금융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인이 되고자 하는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로 지정하고 CS와 윤리, 준법, 완전판매 점검과 고객만족 우수사례 전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23/B20130723123133240.jpg)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저축은행이 22일 서울 본점에서 박재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건전 영업행위나 불합리한 차별행위 발생을 막고 불합리한 금융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해 금융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인이 되고자 하는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로 지정하고 CS와 윤리, 준법, 완전판매 점검과 고객만족 우수사례 전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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