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는 멀게만 느껴지던 휴가가 드디어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휴가를 떠나면 강렬한 태양과 자극적인 자외선의 공격으로 피부가 힘을 잃고 지쳐 건조해지기 쉽다. 떠나기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면 휴가지에서 빛나는 피부로 돋보일 수 있다.
우리 피부에게 필요한 것은 최상의 컨디션
여름철 뜨거운 열과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과 탄력 저하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또 기미와 잡티 등 거뭇한 다크닝 현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렇듯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 휴가지에서 피부 손상은 매우 광범위하고,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면 피부 회복 속도가 더뎌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때문에 떠나기 전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평소에 특별히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는 것은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럴 때는 조금 더 꼼꼼한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 기초 건강을 케어 할 수 있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수액 에센스로 단기간에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관계자는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 성분이 93.7% 함유돼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율 류 에센스는 투명하고 생기 있는 복숭아 빛 피부로 가꿔주는 피부 순환 에센스다. 피부 순환의 핵심 성분인 생강모주의 영양과 향이 피부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리따움 동안 미스트는 피부에 촉촉한 물광 효과를 주는 안개 미스트다. 천연 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알로에 성분이 직사일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나를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은?
휴가지에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것이 여성들의 당연한 속마음.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까지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부터 여러 겹을 한꺼번에 바르면 땀과 피지로 뒤섞여 화장이 들뜨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화장품을 모조리 가져가자니 가방이 무거워 고생할 것이 뻔하다. 이럴 때는 매끈한 피부에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은 어떨까. 더불어 일상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네온, 트로피컬 네일 컬러에까지 도전하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아이에포 에어쿠션 XP SPF50+/PA+++는 멀티기능의 스탬프 타입 메이크업 선블록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해주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라네즈 썸머 피버 립스틱은 가볍게 밀착돼 한 번의 터치에도 틴트처럼 비비드한 컬러를 연출하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관계자는 “필름성분으로 립스틱이 입술에 가볍고 얇게 밀착되도록 도와주며 선명한 발색으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디 플래티넘 네일은 젤 네일처럼 반짝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고광택 플래티넘 네일이다. 선명한 컬러가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짝임으로 오랜 시간 지속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완벽한 표현의 완성은 매끈한 보디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과감한 노출이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필수 아이템이 된 비키니를 입으려면 보디도 관리가 절실하다. 여기저기 튀어나온 군살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관리 중에 있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피부에 온열감을 주는 슬리밍 제품은 꾸준한 마사지로 셀룰라이트 정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운동 전후나 보디 제품 사용 단계에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들게 한다. 여기에 겨울철 꽁꽁 숨겨둔 하얀 속살을 태닝하면 섹시함을 더할 수 있다.
아리따움 서머 브레이크 핫 슬림 젤은 간단한 마사지시 SLM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온열감을 줘 흐트러진 보디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간편한 마사지만으로 탱탱한 보디를 만들 수 있다.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일드 로션은 보습력이 뛰어난 보디로션으로 자연스러운 태닝을 위해 보디의 각질을 제거한 뒤 바르면 좋다. 관계자는 “리피듀어 함유로 연악하고 민감한 보디 피부의 근본 장벽을 강화시켜 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우리 피부에게 필요한 것은 최상의 컨디션
여름철 뜨거운 열과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과 탄력 저하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또 기미와 잡티 등 거뭇한 다크닝 현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렇듯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 휴가지에서 피부 손상은 매우 광범위하고,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면 피부 회복 속도가 더뎌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때문에 떠나기 전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평소에 특별히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는 것은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럴 때는 조금 더 꼼꼼한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 기초 건강을 케어 할 수 있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수액 에센스로 단기간에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관계자는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 성분이 93.7% 함유돼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율 류 에센스는 투명하고 생기 있는 복숭아 빛 피부로 가꿔주는 피부 순환 에센스다. 피부 순환의 핵심 성분인 생강모주의 영양과 향이 피부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리따움 동안 미스트는 피부에 촉촉한 물광 효과를 주는 안개 미스트다. 천연 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알로에 성분이 직사일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나를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은?
휴가지에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것이 여성들의 당연한 속마음.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까지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부터 여러 겹을 한꺼번에 바르면 땀과 피지로 뒤섞여 화장이 들뜨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화장품을 모조리 가져가자니 가방이 무거워 고생할 것이 뻔하다. 이럴 때는 매끈한 피부에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은 어떨까. 더불어 일상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네온, 트로피컬 네일 컬러에까지 도전하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아이에포 에어쿠션 XP SPF50+/PA+++는 멀티기능의 스탬프 타입 메이크업 선블록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해주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라네즈 썸머 피버 립스틱은 가볍게 밀착돼 한 번의 터치에도 틴트처럼 비비드한 컬러를 연출하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관계자는 “필름성분으로 립스틱이 입술에 가볍고 얇게 밀착되도록 도와주며 선명한 발색으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디 플래티넘 네일은 젤 네일처럼 반짝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고광택 플래티넘 네일이다. 선명한 컬러가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짝임으로 오랜 시간 지속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완벽한 표현의 완성은 매끈한 보디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과감한 노출이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필수 아이템이 된 비키니를 입으려면 보디도 관리가 절실하다. 여기저기 튀어나온 군살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관리 중에 있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피부에 온열감을 주는 슬리밍 제품은 꾸준한 마사지로 셀룰라이트 정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운동 전후나 보디 제품 사용 단계에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들게 한다. 여기에 겨울철 꽁꽁 숨겨둔 하얀 속살을 태닝하면 섹시함을 더할 수 있다.
아리따움 서머 브레이크 핫 슬림 젤은 간단한 마사지시 SLM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온열감을 줘 흐트러진 보디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간편한 마사지만으로 탱탱한 보디를 만들 수 있다.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일드 로션은 보습력이 뛰어난 보디로션으로 자연스러운 태닝을 위해 보디의 각질을 제거한 뒤 바르면 좋다. 관계자는 “리피듀어 함유로 연악하고 민감한 보디 피부의 근본 장벽을 강화시켜 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