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서비스 하고 있는 라인 주식회사는 라인의 스마트폰용 아바타 커뮤니티 서비스인 ‘라인 플레이(LINE PLAY)’가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전세계 누적 이용자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인 플레이는 이용자가 자신의 아바타(캐릭터)와 마이룸을 취향대로 꾸미면서 채팅과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아바타 커뮤니티 서비스로, 지난 2012년 11월 일본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라인 플레이는 사진과 함께 일기를 쓰거나 친구가 쓴 일기에 댓글을 달 수 있는 ‘다이어리’ 기능 추가, 2NE1의 박봄 같은 인기 스타들의 아바타·전용 룸 개설 등 이용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능들을 확충해왔습니다.
라인 플레이는 전세계 7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라인 플레이는 이용자가 자신의 아바타(캐릭터)와 마이룸을 취향대로 꾸미면서 채팅과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아바타 커뮤니티 서비스로, 지난 2012년 11월 일본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라인 플레이는 사진과 함께 일기를 쓰거나 친구가 쓴 일기에 댓글을 달 수 있는 ‘다이어리’ 기능 추가, 2NE1의 박봄 같은 인기 스타들의 아바타·전용 룸 개설 등 이용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능들을 확충해왔습니다.
라인 플레이는 전세계 7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