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 7천600만대를 팔아 점유율 33.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전자도 1천210만대의 판매량으로 점유율 5.3%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애플은 3천120만대를 팔아 점유율 13.6%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p 점유율을 높였고 LG전자는 처음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5%를 넘었습니다.
중국의 ZTE(5.0%)와 화웨이(4.8%)는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LG전자의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편, 지난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억2천960만대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 7천600만대를 팔아 점유율 33.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전자도 1천210만대의 판매량으로 점유율 5.3%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애플은 3천120만대를 팔아 점유율 13.6%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p 점유율을 높였고 LG전자는 처음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5%를 넘었습니다.
중국의 ZTE(5.0%)와 화웨이(4.8%)는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LG전자의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편, 지난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억2천960만대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