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타임월드가 이랜드리테일에 갤러리아 동백점을 400억원규모에 매각했습니다.
한화타임월드는 26일 갤러리아 이랜드리테일과 갤러리아 동백점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명도 이전일은 올해 12월 31일입니다.
한화타임월드는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컨셉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타임월드 관계자는 "갤러리아 동백점이 구 도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에 있는 타임월드점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동백점에서 근무하던 60명의 직원도 희망자에 한해 타임월드점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화타임월드는 26일 갤러리아 이랜드리테일과 갤러리아 동백점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명도 이전일은 올해 12월 31일입니다.
한화타임월드는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컨셉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타임월드 관계자는 "갤러리아 동백점이 구 도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에 있는 타임월드점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동백점에서 근무하던 60명의 직원도 희망자에 한해 타임월드점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