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 김소연 대기실(사진=나무엑터스 페이스북)
26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 포스터 촬영 현장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카메라와 시선이 마주치자 브이를 그리거나 미소를 짓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소연의 짧은 숏커트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월 말 진행된 `투윅스` 포스터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대기 시간에도 끊임없이 시안을 보거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소연 대기실 사진은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대기실 모습도 이쁘다" "김소연 짧은 머리가 더 잘어울린 듯" "김소연의 `투윅스`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로, 김소연은 내혈과 허당을 오가는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았다.
▲ 김소연 대기실(사진=나무엑터스 페이스북)
26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 포스터 촬영 현장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카메라와 시선이 마주치자 브이를 그리거나 미소를 짓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소연의 짧은 숏커트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월 말 진행된 `투윅스` 포스터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대기 시간에도 끊임없이 시안을 보거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소연 대기실 사진은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대기실 모습도 이쁘다" "김소연 짧은 머리가 더 잘어울린 듯" "김소연의 `투윅스`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로, 김소연은 내혈과 허당을 오가는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