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야구선수 류현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뒤에 숨은 채 귀엽게 얼굴만 내밀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현진과 태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안데이 이벤트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류현진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태연 류현진 태연이 부러워..." "태연 류현진 난 류현진이 부럽다" "태연 류현진 훈훈해" "태연 류현진 두 사람 진심으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뒤에 숨은 채 귀엽게 얼굴만 내밀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현진과 태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태연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안데이 이벤트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류현진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태연 류현진 태연이 부러워..." "태연 류현진 난 류현진이 부럽다" "태연 류현진 훈훈해" "태연 류현진 두 사람 진심으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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