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이 있는 영국으로 떠났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한혜진이 이날 오후 2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영국 스완지시티로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은 모두 마쳤으며, 언제 돌아올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1일 기성용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한혜진이 이날 오후 2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영국 스완지시티로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은 모두 마쳤으며, 언제 돌아올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1일 기성용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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