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보컬리스트 퀸제이(Queen J)의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30/B20130730093516887.jpg)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신원 미상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화면이 어두워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이 보컬리스트는 일명 그림자녀라 명명된 퀸제이다.
녹음실에서 편집 없이 한 번에 라이브로 부른 듯한 영상은 모두 3개로 제니퍼 허드슨의 `아이 엠 체인지(I Am Changing)` `앤드 아이 엠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 셀린 디온의 `러브 이즈 온 더 웨이(Love Is On The Way)`를 R&B 스타일로 소화했다.
퀸제이가 부른 제니퍼 허드슨의 두 곡은 모두 영화 `드림걸스`에 등장했던 곡으로 감성 파워 고음 모두를 충족시켜야되는 고난이도의 곡. 퀸제이는 제니퍼 허드슨의 매력 포인트에 맑은 음색과 허스키 보이스를 더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낯선 이름의 소유자인 퀸제이의 영상을 접한 후 "노래 정말 잘 한다" "곧 데뷔할 신인인가?"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 하지?" "얼굴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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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신원 미상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화면이 어두워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이 보컬리스트는 일명 그림자녀라 명명된 퀸제이다.
녹음실에서 편집 없이 한 번에 라이브로 부른 듯한 영상은 모두 3개로 제니퍼 허드슨의 `아이 엠 체인지(I Am Changing)` `앤드 아이 엠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 셀린 디온의 `러브 이즈 온 더 웨이(Love Is On The Way)`를 R&B 스타일로 소화했다.
퀸제이가 부른 제니퍼 허드슨의 두 곡은 모두 영화 `드림걸스`에 등장했던 곡으로 감성 파워 고음 모두를 충족시켜야되는 고난이도의 곡. 퀸제이는 제니퍼 허드슨의 매력 포인트에 맑은 음색과 허스키 보이스를 더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낯선 이름의 소유자인 퀸제이의 영상을 접한 후 "노래 정말 잘 한다" "곧 데뷔할 신인인가?"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 하지?" "얼굴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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