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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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방콕 포착(사진=쿠론 제공)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콕으로 휴가 온 김효진 일상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효진은 화이트 티셔츠에 롱 웨이브 헤어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11자 각선미를 드러낸 데님 스커트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트래블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비비드한 블루 컬러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 일명 `청담동 백`으로 불리는 쿠론백으로 스타일링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주위를 의식하지 않은 채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모습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방콕 거리에서 김효진을 알아본 팬들의 관심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여배우다운 팬 서비스를 보였주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 방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의 우월한 몸매 부럽다" "김효진 결혼하고 나서 더 예뻐진 듯" "김효진의 패션센스 너무 부럽다. 나도 따라해야겠다" "김효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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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방콕 포착(사진=쿠론 제공)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콕으로 휴가 온 김효진 일상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효진은 화이트 티셔츠에 롱 웨이브 헤어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11자 각선미를 드러낸 데님 스커트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트래블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비비드한 블루 컬러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 일명 `청담동 백`으로 불리는 쿠론백으로 스타일링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주위를 의식하지 않은 채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모습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방콕 거리에서 김효진을 알아본 팬들의 관심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여배우다운 팬 서비스를 보였주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 방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의 우월한 몸매 부럽다" "김효진 결혼하고 나서 더 예뻐진 듯" "김효진의 패션센스 너무 부럽다. 나도 따라해야겠다" "김효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