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46)의 빈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는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이다.
발인은 오는 8월 1일 오전 6시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대구 경산 남천에 있는 백학공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고인이 된 성 대표는 앞선 26일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으며 29일 오늘 4시 10분 사건 나흘 째만에 서강대교 남단에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주는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이다.
발인은 오는 8월 1일 오전 6시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대구 경산 남천에 있는 백학공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고인이 된 성 대표는 앞선 26일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으며 29일 오늘 4시 10분 사건 나흘 째만에 서강대교 남단에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