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고양이로 변신했다.

2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Taengu`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고양이 변신 정말 귀여워" "태연 고양이 셀카 진심 대박" "태연 고양이 변신 러블리 매력 폭발했네" "태연 고양이 변신 뭘해도 깜찍하네" "태연 고양이 변신 셀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Taengu`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고양이 변신 정말 귀여워" "태연 고양이 셀카 진심 대박" "태연 고양이 변신 러블리 매력 폭발했네" "태연 고양이 변신 뭘해도 깜찍하네" "태연 고양이 변신 셀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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