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벽산건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9분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400원, 5.01%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30일) 벽산건설은 "5%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가 확인되지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주주명부 폐쇄 또는 지분 공시 등으로 최대주주가 확인될 때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9일에는 당시 최대주주인 우리은행과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유진투자증권 등이 지분을 매도해 5% 이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전 9시 19분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400원, 5.01%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30일) 벽산건설은 "5%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가 확인되지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주주명부 폐쇄 또는 지분 공시 등으로 최대주주가 확인될 때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9일에는 당시 최대주주인 우리은행과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유진투자증권 등이 지분을 매도해 5% 이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