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부터 흥국생명에 보험설계사용 `SFA(Sales Force Automation) 솔루션`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 10.1 LTE`를 공급합니다.
흥국생명은 모바일 전자 청약 시스템 오픈에 맞춰 `갤럭시 노트 10.1 LTE`를 보험설계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31/B20130731100558440.jpg)
`갤럭시 노트 10.1 LTE`의 SFA 솔루션은 현장에서 개인정보 동의, 적합성 심사, 최종 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S펜을 통해 고객의 자필 구분과 밑줄, 원 등의 필기로 상품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박은수 전무는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청약서를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고, 설계사는 고객방문부터 청약서 보관까지 일일이 수행했던 프로세스 간소화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 보험업계에서 갤럭시노트 10.1 LTE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흥국생명은 모바일 전자 청약 시스템 오픈에 맞춰 `갤럭시 노트 10.1 LTE`를 보험설계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31/B20130731100558440.jpg)
`갤럭시 노트 10.1 LTE`의 SFA 솔루션은 현장에서 개인정보 동의, 적합성 심사, 최종 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S펜을 통해 고객의 자필 구분과 밑줄, 원 등의 필기로 상품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박은수 전무는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청약서를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고, 설계사는 고객방문부터 청약서 보관까지 일일이 수행했던 프로세스 간소화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 보험업계에서 갤럭시노트 10.1 LTE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