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생활고를 겪으며 힘들게 살았던 과거를 공개했다.
▲ 손현주 생활고(사진=SBS 제공)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 녹화에 참여한 손현주는 데뷔 전 연극 극단에서 활동하며 넉넉하지 못한 수입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던 과거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손현주는 "극단 생활을 할 때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거의 없다"며 "동기와 선배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곱창집 주방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또 손현주는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곱창집에서 일하며 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교훈들을 털어놔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손현주 생활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생활고를 겼던 시절이 있었구나" "손현주의 연기 너무 좋다" "손현주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손현주 파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 KBS 공채탤런트 14기로 배우 이병헌과 함께 데뷔한 손현주의 과거 이야기는 오는 2일 방송된다.
▲ 손현주 생활고(사진=SBS 제공)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 녹화에 참여한 손현주는 데뷔 전 연극 극단에서 활동하며 넉넉하지 못한 수입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던 과거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손현주는 "극단 생활을 할 때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거의 없다"며 "동기와 선배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곱창집 주방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또 손현주는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곱창집에서 일하며 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교훈들을 털어놔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손현주 생활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생활고를 겼던 시절이 있었구나" "손현주의 연기 너무 좋다" "손현주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손현주 파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 KBS 공채탤런트 14기로 배우 이병헌과 함께 데뷔한 손현주의 과거 이야기는 오는 2일 방송된다.